devops - AWS와 Azure의 네트워크 구조상 차이로 인한 주의점
1 minute read
AWS는 인프라 구축시 Internet Gateway, NAT Gateway를 직접 생성 및 설정을 해주어야만 private subnet이 외부와 통신을 할 수 있습니다.
Azure는 AWS와 달리 여러 과정을 블랙박스에서 자동으로 설정이 됩니다.
Azure에서 Container App를 사용한다면 Subnet과 연결하기 위해 Container App Environment를 생성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NAT Gateway가 자동으로 설정되어 Public하게 동작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생성된 자원에 대해서는 확인 및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AWS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 부분을 놓칠 수 있는 부분입니다.
Azure에서 이러한 과정으로 설정된 public subnet을 NSG(Network Security Group)을 설정하여 private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NSG는 AWS의 Security Group과 NACL을 합쳐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 리소스 자동 생성 시점
- NAT Gateway : Container Apps Environment
- Internet Gateway : Application Gateway
I feedback.
Let me know what you think of this article in the comment section below!
Let me know what you think of this article in the comment section below!
comments powered by Disqus